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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톤 조각배로 건너야 할 파괴의 소용돌이 본문

+ 생각하기/명언

1.97톤 조각배로 건너야 할 파괴의 소용돌이

cmos00 2012. 3. 18.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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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값, 사람 값, 물건 밧이 동시에 무너지는 '삼중 파도'는 기존 경제의 틀을 송두리째 흔다는 파도다.
그 어떤 나라도 이를 거부할 수 없다. 세계화 물결 속에 휘말려 들어있기 때문이다.
현재 지구상에는 300여 개의 자유무역협정이 맺어져 있다. 지난 30~40년간 진행된 시장통합의 쓰나미가 얼마나
거센지는 16세기 유럽을 흔들었던 세계화 물결과 비교하면 쉽게 가늠할 수 있다. 


- 송희영 <조선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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