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Tags
- 손자병법
- 소비자
- Advertisement
- 60d
- 광고학개론
- 대인관계
- 브랜드
- 광고조사
- 심리학
- cmos00
- 경영전략
- Dslr
- Marketing
- 손자
- communication
- 손무
- 경영전쟁
- 커뮤니케이션
- ad
- 카메라
- frozensea
- 올포스트
- 매체
- 광고
- 차가운바다
- olpost
- 손자병법 활용
- 마케팅
- research
- 리서치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2017/09 (1)
cmos00
<블리자드>에 대하여
부끄러운 이야기지만 게임을 좋아하기는 하지만 첫 유료 결제로 패키지를 구입한 게임은 스타2가 처음이다. 그 이후로 디아블로 3라던가, 오버워치 라던가 이번엔 스타1 리마스터도 구입했다. 블리자드 게임은 구입해도 실망하지 않는 다는 믿음이 있었기에 망설임 없이 매번 구입했다. 블리자드 게임을 사랑하는 1인으로써 블리자드에 대한 아쉬움을 몇 마디 적어보자 한다. 1. 스타크래프트 1 리마스터 - 스타1은 언제 해도 참 재미있는 게임이다. 친구들과 함께 할수록 그 재미는 배가 된다. 그런 좋은 추억들이 있었기에 리마스터 버전이 나온다고 했을 때 누구보다도 환호했고, 예약구매가 뜨자마자 망설임 없이 구매를 눌렀다. 물론 스타 1의 힘은 멀티플레이에 있다고는 하지만 싱글플레이? 이건 뭐지 싶다...뭐 게임 자체가..
+ 생각하기/잡담
2017. 9. 30. 0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