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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os00
이토 유나 노래 중에 드물게 섹시컨셉으로 나왔던 곡이야~ 하지만 그닥 이토유나랑 이미지가 잘 맞지는 않은 듯~ "나나" 라는 일본영화를 보면 "레이라"라는 가수가 나오는 데 그게 이토유나야~ 그 영화를 계기로 데뷔를 해서 사실상 변화를 주려는 의도였던 것 같아~ 2005년도에 데뷔해서 1년 후에 싱글이니까~ 기존에 나온 싱글들은 세련된 이미지 였지만 이러한 이미지는 아니였거든~ 뭐 이건 어디까지나 주관적인 부분이니까~^^ 노래는 엄청 좋은 건 아니지만 그래도 부담없이 듣기는 좋은 듯~
보자마자 이게 뭐지? 란 생각이 들게 만드는 PV였어~ 경쾌한 느낌의 곡이긴한데 음...뭐랄까~ 이토유나의 이미지랑 그다지 맞지 않는다는 느낌이었을까나?
이토 유나는 대부분의 노래들이 좋지만 이번 곡은 이전 곡들에 비해서 딱히 임팩트는 없는 곡이야~ 하지만 느낌 자체는 그리 나쁘지 않은 곡이라서 소개해보려고해~ 다른 곡들에 비해 임팩트는 없지만 편안히 듣고 싶을 때는 좋은 곡이라고 생각하거든~ 흐름 자체가 부담이 없고 좋아서 자끔 아무 생각 없이 음악을 듣고 싶을 때 듣는 곡이야~ 2009년도에 발매된 곡인데 한국에는 이토유나 베스트 앨범으로 출시되어 실린 곡이야~
첫 시도부터 성공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어니스트 허밍웨이나 제임스 미츠너, 닐 사이먼과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 파블로 피카소조차 실패를 겪었다. 당신은 예외일 거라고 생각하는가? - 폴 헤켈 (Paul Heckel) -
2011년 12월 28일 소비자 평가단에 선정되서 현장투표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소비자 평가단은 한국소비자브랜드 위원회에서 한해동안 소비자들이 최고의 브랜드라고 생각되는 브랜드를 직접 선정하는 자리라 그 의미가 뜻깊은데요~ 이 날은 신도림 D-Cube에서 각 분야별로 가장 높은 브랜드 파워를 지닌 브랜드를 소비자들이 직접 선정하였습니다. 저는 평가단 선정 이전에 설명회가 있어서 다녀왔는 데, 이 때 조가 평선되서 조원 분들하고 같이 다녀왔지요~^^ 브랜드 평가도 하고 홍보위원인 시크릿도 온다고 해서 앞쪽에 앉으려 일찍왔는 데 아직 리허설 중이라 입장이 안된다고 해서 멍하니 기다리고만 있었습니다. 앞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기다림 중...한컷~^^ 하지만 조금 지나니 이게 왠일?? 사람이 너무 많아서 발딛을 ..
영화 아마겟돈의 OST 였던 Aerosmith의 I Dont Want To Miss A Thing를 이토유나가 부른 버전이야~ 개인적으로 원래 버전보다는 이토유나가 부른 버전이 훨씬 좋은 듯~ 무엇보다 이토유나의 시원한 가창력을 볼 수 있는 곡이라 특히나 좋았던 것 같아~
어떠한 일을 잘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바로 성실함과 자신감이다. 어떠한 일이든 이 두가지 요소가 빠지면 제대로 될 수 없다. 즉, 능력의 반은 성실함이요! 나머지 반이 자신감이다!
물질적인 것을 버리는 것은 낭비이지만, 본인이 이룬 무형적인 것들을 버리지 못하는 것 또한 낭비가 아닐까?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자신의 노력, 자신의 생각, 자신의 자존심을 버리지 못한다. 더더욱 이러한 것들에 대해 공을 많이 들이고, 애정이 있는 만큼 버리지 못한다. 하지만 버려야할 순간에 버려야 한다고 판단될 때 버리지 못함은 오히려 결과에서 조잡함으로 남는다. 더할수록 좋아지는 것이 아니라 뺄수록 좋아지는 것이다. 물론 뺀 요소들만 알고 있어도 된다는 것은 아니지만 빼도 될만한 요소는 제외하는 것이 메시지나 생각이나 제작물이나 어느 곳에서든 깔끔함이 된다. 내가 들인 노력을 아까워하지 말자! 내가 갖고 있는 생각보다 좋은 생각을 찾고 수용하자! 쓸 때없는 자존심을 버리자! 무엇인가를 버리고 비어있는 ..
이번에 10주년을 맞이한 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에서 이번에 소비자평가단 2기를 선발한다고 해서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소비자 평가단은 소비자들이 한국을 대표할 만한 브랜드라고 생각되는 브랜드를 선정하고 이에 대한 소비자들의 솔직한 평가를 듣는 소비자 모임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듯 합니다. 올해 여름부터 시작된 소비자 평가단은 단순히 평가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브랜드 콘서트, 브랜드 매니저 과정을 위한강의, 브랜드 캠프 등 여러가지 프로그램들을 신청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지니 브랜드에 관심이 많으신 학생분들이나 일반인 분들에게는 좋은 기회라 모두 추천하고 싶네요~^^ 글로하는 것보다는 영상으로 보시는 게 더 이해가 잘 되시겠죠?^^ 저번 1기때 어떠한 활동을 했는 지 어떠한 활동인지 이해하시기 쉬울 듯 합니다.
* 설문의 작성 - 향후 수집될 자료의 내용 결정 - 가능한 통계분석 방법 결정 1. 측정과 조작성 정의 - 양적조사: 조사하고자 하는 모든 내용을 숫자로 바꾸어 통계분석 - 통계분석이 가능하기 위해서는 모든 조사내용에 숫자를 부여하는 측정이 수반 - 측정하는 무엇에 해당하는 개개의 단위를 변인(Variables)라 함 - 특정을 위해서는 그것을 측정하고자 하는 가각의 변수에 대한 조작적 정의가 필요 - 조작적 정의: 특정 변수 또는 개념을 어떻게 측정하는지에 대한 조작적 정의가 필요 - 개념적 정의: 특정 변수나 개념을 다른 개념을 이용해 추상적으로 정의, 측정 대상이 되는 어떤 개념의 의미를 사전적으로 정의 내린 것 2. 척도의 개념과 유형 - 척도: 스케일 (측정의 도구) 1) 명목, 서열, 등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