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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인가 도전하는 데 너무 늦었다고 생각하는가?혹은 더 젊었을 때 시도하지 못한 것을 후회하는가? 지금의 나는 내 남은 여생 중 가장 젊다!무엇인가 도전하는 데 있어 가장 젊은 나이 아닌가?지금 하지 않으면 앞으로 10년 20년 뒤에도 똑같이 후회하고 있지 않을 것인가? 도전하고자 하는 마음이 생긴 지금이!그 일에 도전하는 데 있어서 내가 가장 젊을 때다!
소위 전문가라 칭하는, 또는 특정 분야에서 경험이 많은 사람들을 만나서 이야기 해보면 꼰대? 성향을 가진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꼰대라 하면 보통 아저씨를 떠올리는 경우가 많지만 내가 말하고자 하는 바는 성별도 나이도 상관없이 그들의 성향에서 나타난다. 1. 그들은 듣지 않는다.본인의 경험이 무조건 더 합리적이기에, 타인의 의견이 더 합리적이고 미래지향적이라는 생각을 갖지 못한다. 본인이 더 많은 정보를 가지고 있고, 더 많이 경험하고 알기에, 과거 좋은 성과를 냈기에 (소위 그 분야의 전문가이기에) 타인이 주장하는 바는 자신보다 덜 합리적이라 확신한다. 또는 잘 모르는 정보 또한 잘 알고 있다는 듯이 잘못된 팩트를 자신있게 말하기도 한다. 누군가를 이끄는 리더라면 (그 규모와는 상관없이) ..
같이 일할 사람을 찾는 다는 것은그 사람의 능력을 보는 것보다는, 그 사람이 이뤄온 것을 보는 것보다는, 그 사람의 성향을 보는 것이 더 중요하다. 그 이유는 아래와 같다. 1. 산업 구조가 완전히 변하게 될 것이다! 4차 산업혁명이 오면 지금과 같은 행태로는 성공을 이뤄내기 어려워질 것이다.과거의 성공과 과거의 잦대로 평가받던 소위 스펙이란 것들은 대부분 쓸모없어질 가능성이 높아졌다. 산업혁명기에 들어설 때마다 혼란기가 오는 이유가 그렇듯...결국 지금의 인재 기준과 산업 구조가 바뀐 사회의 인재상이 확연히 달라질 것이다.경영자나 마케터가 산업 방향을 정하는 데 있어서...소위 전문가 집단이 예측하는 미래의 정확성이 현저히 낮아지고 있다.이는 구 리서치 & 분석 시스템이 사회 변화를 반영하지 못하고 있..
스스로를 낮춰보지 마라!너를 믿고, 기대하고, 의지하는 사람들에게는배신과 같을 테니...
난 꿈을 꾸고, 그것을 이뤄내기 위해 노력함으로써 내가 살아있음을 느낀다.
꿈을 이룰 수 있을까 없을까를 고민하지 마라!꿈을 언제 이룰 것인지를 고민하라! 넌 꿈을 반드시 이룰 수 있을 것이다!다만 노력해야 하는 건 그 꿈을 최대한 빨리 이룰 수 있도록시간을 앞당길 수 있는 방법에 대한 고민과 노력이 필요할 뿐이다!
면접자가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상황에서 어떻게 이를 극복하고 대처할까?이를 평가하기 위해서 압박 면접을 시행한다. 취지는 좋으나, 한가지 의문점이 생긴다... 일을 하다보면 스트레스는 당연히 받기 마련이지만, 직원들의 스트레스를 최대한 줄여 그들이 최대한 역량을 펼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줄 고민은 하고 있는 건가? 면접자가 가장 편한 상황에서 면접을 볼 수 있게 해주는 것이그 사람이 낼 수 있는 최대한의 역량을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아닐까? 그렇다면 면접자와 심사관이 카페 같은 곳에서 둥굴게 앉아 수직적이 아닌 수평적인 입장에서 그 사람을 바라보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 아닐까?
우리는 무언가를 배우기 위한 유일한 방법이 연습, 혹은 이론을 공부하는 것뿐이라고 생각하죠. 연습을 더 하거나, 공부를 더 하거나, 항상 그게 다입니다.물론 그것이 사실이기는 합니다. 하지만 연습과 공부 외에도 중요한 한 가지가 더 있죠. 장기적으로 본다면 우리가 날마다 행하는 습관들이야말로 우리가 배우는 것들을 정의합니다. 만약 당신이 매일 15분씩 책을 읽었다면, 아마 당신 옆에 앉아 있는 책을 읽지 않는 사람보다는 아는 것이 많겠죠. 만약 당신이 매일 10줄씩 글을 썼다면, 아마 글을 쓰지 않는 누군가보다는 글을 더욱 잘 쓰겠죠.당신이 그래픽 디자인을 조금이라도 더 잘하고자 한다면 아래의 몇 가지 습관들은 분명 많은 도움이 될 겁니다. 1. 만들기(Creating)너무나도 당연하게 들릴 수도 있지만..
나는 결혼을 하지 않았다. 그렇기에 내가 이렇게 말하는 것이 아직 해보지 않았으니 할 수 있는 생각이라고, 혹은 아마 나중에 생활해보면 바뀔 것이라 말할 것이다…결혼한 사람들은 과연그럴까? 우리나라 결혼한 사람들을 보면 결혼생활을 후회하는 듯이, 혹은 자신의 남편이나 아내가 많이 부족하다는 듯이 말하고 배우자를 헐뜯는 사람들이 많은 듯이 보인다. 내심은 알 수 없지만 적어도 그들이 말하는 바는 그렇다. 근데 왜 그게 결국 자신 자신 스스로를 낮추는 것이라는 걸 알지 못할까? 그렇게 부족한 사람과 결혼할 수 밖에 없었던 것은 자신의 수준이 그 정도 밖에 안 됐었기에…라는 말이 아닐까? 결혼할 당시에 자신의 배우자 결혼을 결심했던 것은, 자신의 감정, 사회적인 배경 등 주변 상황을 다 고려해봤을 때 가장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