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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 생각하기/잡담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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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사람이 일하는 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생각의 공유라고 생각한다. 때문에 어떠한 프로젝트에 임하기 전에 프로젝트에 어느 정도 에너지를 쏟을 것인지 모두와 공유하는 것은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해왔고 나 또한 이러한 부분에 있어서 솔직하는 것이 서로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것이라고 생각해왔다. 하는 척하는 것은 하지 않는 것만 못하다. 근거없는 이유는 프로젝트에 제동을 건다. 기대를 많이 갖고 임하고자 했던 프로젝트에 많은 실망감을 갖게 된 지금... 너무 잘 될 것 같다는 처음의 생각이 무너져버린 지금... 스스로가 미련했던 것인지 생각해본다. 나보다 뛰어나다고 생각되는 사람들은 모두 자기 자신을 위해 시간을 먼저 사용한다. 나보다 많이 배웠다고 생각되는 사람들은 프로젝트에 자신이 무엇을 줄 수 ..
내 또래 아이들은 '나부터 살고, 내가 여유있으면 같이 살아보자!' 라는 의식이 강한 것 같다. 자신이 먼저 살 방법을 찾기 전에 다같이 살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수는 없는 것일까? 이기심인지 게으름인지 모르겠지만 열정없는 이들을 보며 이런 것에 신경쓰는 나만 너무 많은 에너지를 소비하고 있는 것 같아 아쉽다. 나보다 더 열정적인 사람들과 프로젝트를 하고 싶다... 그 때가 가장 재미있었는데...
이 세상엔 공짜만큼 비싼 것은 없다.
진정한 신뢰란 무엇일까? 신뢰는 준다는 것은 어떤 것일까? 예전엔 어떤 이를 무조건 믿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내가 먼저 신뢰를 보여주자! 내가 신뢰받는 사람이 되길 원하면 내가 먼저 신뢰를 주어야 한다. 내가 먼저 믿어주면 그 사람도 내 믿음에 보답해줄 것이다. 하지만 언제까지 믿어주어야 하는가? 어디까지 믿어주어야 하는가? 내 믿음이 무너질때면 좀 더 신뢰를 보여주어야만 한다. 그러면 내 믿음을 언젠가는 알아줄 것이다. 단지 열매가 여물지 않았을 뿐이다. 하지만 진정한 신뢰란 이와는 다르다는 것을 알았다. 신뢰란 단순히 믿어주는 것이 아니며, 또한 내 믿음을 알아주길 바라는 것도 아니였다. 신뢰를 한다는 것... 그것은 단순히 믿음을 주고 지켜보는 것이 아니라 내가 준 믿음을 지켜나갈 수 있도록 타인을..
무엇이든 먹을 수 있는 닥터피쉬가 있다면 내 마음의 근심, 부정적인 생각, 나약한 마음을 다 뜯어먹어준다면 좋을 텐데...
절망에 순간에 긍정의 힘을 믿자! 슬픔이 자신을 사로잡을 때 미소를 지어보자! 막막함이 가슴을 쬐어올 때 밝은 내일을 가슴속에 그려보자! 내가 행복을 창조하면 행복은 새로운 운명을 창조할 것이다!!!
왜 인생이 고달프다는 걸까? 왜 인생이 슬프다는 걸까? 아직 인생의 반도 살아보지 못한 나에게... 혹시 슬프기 때문에 우는 것이 아니라 울기 때문에 슬픈 것은 아닐까?
내가 이 세상 누구보다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나의 장점은 바로 누구보다 긍정적인 사고를 한다는 점이다. 이 세상의 모든 것들은 나의 선택으로 인해 생긴 것들이다.
의무를 다하지 않으면서 권리를 주장하는 당신은 누구인가? 열정도 능력도 없으면서 항상 피해망상에 시달리는 당신은 누구인가? 자신이 받은 상처는 크게 부풀리며 타인이 받는 아픔에 대해 이해하지 못하고, 자신만 아픈 줄 아는 당신은 누구인가? 항상 당신은 관대하다며 예의를 다하고 있다며 얘기하지만 무엇이 진정한 예의인지에 대한 기본을 모르는 당신은 도대체 누구인가? 누구에게나 기회는 있고, 누구에게나 변화할 수 있는 계기는 마련되라라! 참으로 안타까운 당신... 미래의 당신이 나를 내려다 보게 될지 모른다는 생각 속에 마지막 나의 예의가 추후에 후회스럽게 되지 않기를 바란진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