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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처플래닛 분석_2015년 10월 기준

cmos00 2016. 7. 26.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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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마 장점 >


 앱을 별도로 실행하는 것이 아니라

홈 화면에서 더블터치로 간편하게

메모리 최적화 할 수 있도록 제공

(UX상 간편함)


 간편한 메모리 관리는 최적화 된

사용 환경을 만들기에 자사 런처가

가볍다는 인지를 줄 수 있고, 이는 런처

사용에 대한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음

 런처를 변경하면 기존 폴더 설정이

없어지고 다시 처음부터 설정해야 할

번거로움 존재 (사용 중인 앱이

많을 수록 런처 변경에 대한 큰 거부감

형성)


 이를 자동폴더 기능을 통해 카테고리화

시켜주는 기능은 런처 변경에 대한

거부감을 낮출 수 있는 긍정적 요소임

 아이콘, 배경 명도 및 이름 컬러 변경

등의 기능을 통해 배경화면에 따라

아이콘이나 이름이 잘 보이지 않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기능 제공

(간편한 화면 관리 가능)


 해당 기능이 사용자의 의도에 맞게

적용되는 지 Preview를 제공하여 간편한

UX를 구현함


 의견보내기 기능은 사용자에게 항상

발전하고 사용자 친화적인 런처임을

인지시킬 수 있는 긍정적 요소

 런처플래닛의 검색기능의 경우 iOSSpotlight처럼 다양한 범위 내 전방위 검색이

가능하다는 점은 타사 런처와 비교했을 때 강력한 차별점으로 작용 (강력한

검색기능은 , 파일 수와 종류가 많아질수록 관리 측면에서 큰 강점을 지님)


검색범위를 사용자가 직접 설정할 수 있기에 원하는 검색결과 도출에 용이하여 검색

정확도를 높일 수 있음


iPhone 사용자의 검색환경과 비슷한 환경을 제공하여 안드로이드에 보다 빨리

적응할 수 있는 환경 제공 (아래로 스크롤링하여 검색창 노출)

 위젯, 혹은 미니 앱이라고 할 수 있는

기능들을 카드라는 기능을 통해

제공함으로써 자사 or 제휴 서비스를

우선 사용할 수 있도록 유도


 카드홈을 통해 다양한 편의성을 갖춘

런처로 차별화 가능

 

 콘텐츠와 기능 영역이 합쳐져 있기에

카드홈 기능 간의 연관성이 떨어져

정체성이 없어질 수 있는 여지가 있었으나,

이들 기능을 한 공간에 잘 녹여내어

상호 보완적으로 잘 어울릴 수 있게

만들어 다른 기능들이 상존하고 있는

영역으로 보이지 않게 구성한 점은

상당히 높이 평가되어야 할 점

 

 다양한 카드홈을 만들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여 원하는 콘텐츠나 기능 별

분류가 가능


원하는 기능과 콘텐츠만 추려서 볼 수

있는 사용자 환경을 제공하여 사용자

편의성을 높임




<테마 개선방안>

 

 런처 적용 시 아이콘과 어떤 앱을 연결 시킬 것인지 설정해야 하는 데 하단부에 전체

앱을 노출시킬 필요는 없을 것으로 판단


 즉, 추천 앱만으로 충분하며, 만약 추천 영역에 노출되지 않은 앱을 연결하고자

할 경우에는 검색 기능을 통해 찾을 수 있도록 제공하는 것이 더 편리 (, 앱검색을

한 화면에서 바로 할 수 있도록 UI 변경)


전체 앱을 노출시키는 것은 설치된 앱이 많을 수록 원하는 앱을 찾기 더 불편함

 앱 정렬 기준 중에 카테고리(종류)별 정렬 기준 필요


 사용자가 자주 사용하는 앱이 아닌 이상

언제 설치했는, 이름이 정확히

어떻게 되는 지 외우고 있기는 힘듦


 사용자 입장에서는 앱의 성격을 통해

검색할 가능성이 높기에 종류 정렬

기준이 필요 (자주 사용하지 않는 앱도

편리하게 찾을 수 있는 환경 제공)

 

 UI 통일성을 위해 동일 기능은 같은 UI를 가지고 있어야 하며, 사용자가 사용할 수 있는 버튼의 경우 버튼임을 알 수 있도록

명확히 표시하는 것이 필요


 Case.1에서 확인버튼의 경우 비활성화된 영역으로 오인할 여지가 큼 (사람의 시각적 인지는 명도, 색상, 채도 순으로

인지되기에 사용자가 컨트롤할 수 있는 부분은 같은 명도로 디자인 되어야 오인할 소지를 줄일 수 있음)


 사용자가 설정할 수 있는 기능은 같은 컬러로 제공하는 것이 일반적이나, Case.12에서 볼 수 있듯이 붉은색으로 표시된

부분은 현재 선택되어진 메뉴, 초록색으로 표시된 부분은 사용 가능한 기능 으로 버튼 컬러를 분류하고자 하였다면

Case.3에서도 동일하게 적용되었어야 함.

(Case.3‘1, 2, 3’번의 경우 선택되어진 메뉴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밝은 하늘색상을 적용하였으며, ‘4’번은 선택되어진

메뉴임에도 불구하고 사용 가능한 기능과 같은 색상이 적용되었음. ‘5’번의 경우 사용 가능한 기능 버튼임에도 불구하고

일반 텍스트와 같은 컬러로 적용되어 있어 버튼으로 인지 되지 않음)

 

 초록색으로 표시된 버튼은 스크롤식 버튼이라기 보다는

터치식 버튼으로 인지됨


기능별 UI 통일성을 위해서는 붉은색으로 표시된

빠른 홈편집메뉴처럼 화살표 방식의 버튼이 더 직관적

스크롤식 버튼을 사용하고자 한다면 개선방안 2’처럼 투시를

확실히 줘서 스크롤식임을 사용자가 직관적으로 인지할 수

있도록 변경 필요

 앱이름 및 아이콘 크기 설정 기능 같은 경우 현재 적용한 값이

홈화면에서 어떻게 보이는 지 확인하기 어려움


 Preview를 통해 홈화면에서 적용 시 크기를 사용자가 가늠할

수 있도록 제공할 수 있도록 개선 필요

 

 런처 옵션의 경우 메뉴가 많고 각 메뉴별로 하위메뉴 또한 많기에 Depth를 표시해줘서 사용자가 열람하고 있는 카테고리가

어디인지 표시하는 기능이 있다면 사용성이 좀 더 개선될 것으로 판단

 카드를 늘렸다가 줄일 경우 붉은색으로 표시된 영역 처럼

공간이 생기기에 빈 공간을 채워주는 자동 정렬 기능 추가 필요

 기존에 위젯 형태로 카드홈에 모든 기능을 다 넣기 보다는

사용자가 필요로 하는 카드를 다운로드하여 불필요한 카드를

설치 안 해도 되도록 제공한 점은 긍정적


 그러나 각 카드가 앱처럼 홈화면에 노출시켜서 접근을

유도하기 보다는 해당 기능 접근을 위해 항상 카드홈에

들리도록 하여 카드홈을 플랫폼화 시키는 게 카드홈 활성화에

더 도움이 됨


 특히 유투브 카드의 경우 홈화면에 있는 기능으로

접근한 후 Back 버튼을 누르면 실행 하지도 않은 카드홈으로

이동되는 UI는 사용자 입장에서 어색할 수 있음

 

 유투브와 허핑턴 포스트의 경우 카드홈 내에서 사용자가 자신이 원하는 만큼 더 많은 콘텐츠를 볼 수 있도록 조정할 수 있는

기능이 있으면 사용성이 좀 더 좋아질 것으로 판단

 

 런처 홈페이지를 만들어 이를 자사 런처를 어필하고, 적용 미리보기 기능을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하여 스마트폰에 테마를 설치

전 어떻게 보이는 지 확인할 수 있도록 제공


 특히 자사 런처의 특징이라 할 수 있는 카드홈을 체험할 수 있도록 제공하여 런처플래닛만의 차별점을 어필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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