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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os00
이토유나의 이미지랑 잘 부합되는 곡들 중 하나라고 생각해~ 고래도 그렇고 PV도 그렇고 딱 이토유나 꺼! 라는 생각이 드는 곡이었어~ 단, 원래 이렇지 않은 데 이토유나가 너무 아줌마처럼 나왔음... 우아함을 강조하고 싶었기 때문이었을까?
노래가 좋기는 하지만 이토유나의 곡들중에 상당히 무난한 편에 속하는 곡이라고 생각해~ 뮤비에 임팩트도 없도 단순히 나열식이라 더더욱 그런 느낌이 강한 듯~ 2009년 11월에 발매되었던 앨범으로 최근 노래일수록 개인적으로 노래가 별로인 듯한 느낌이라 조금 아쉬움~ 개인적으로 이토유나의 노래는 예전 것일수록 좋지만 사실 객관적으로 놓고 보면 이 노래도 편안히 들을 수 있는 곡이라 좋은 것 같아~^^
이토 유나 노래 중에 드물게 섹시컨셉으로 나왔던 곡이야~ 하지만 그닥 이토유나랑 이미지가 잘 맞지는 않은 듯~ "나나" 라는 일본영화를 보면 "레이라"라는 가수가 나오는 데 그게 이토유나야~ 그 영화를 계기로 데뷔를 해서 사실상 변화를 주려는 의도였던 것 같아~ 2005년도에 데뷔해서 1년 후에 싱글이니까~ 기존에 나온 싱글들은 세련된 이미지 였지만 이러한 이미지는 아니였거든~ 뭐 이건 어디까지나 주관적인 부분이니까~^^ 노래는 엄청 좋은 건 아니지만 그래도 부담없이 듣기는 좋은 듯~
보자마자 이게 뭐지? 란 생각이 들게 만드는 PV였어~ 경쾌한 느낌의 곡이긴한데 음...뭐랄까~ 이토유나의 이미지랑 그다지 맞지 않는다는 느낌이었을까나?
이토 유나는 대부분의 노래들이 좋지만 이번 곡은 이전 곡들에 비해서 딱히 임팩트는 없는 곡이야~ 하지만 느낌 자체는 그리 나쁘지 않은 곡이라서 소개해보려고해~ 다른 곡들에 비해 임팩트는 없지만 편안히 듣고 싶을 때는 좋은 곡이라고 생각하거든~ 흐름 자체가 부담이 없고 좋아서 자끔 아무 생각 없이 음악을 듣고 싶을 때 듣는 곡이야~ 2009년도에 발매된 곡인데 한국에는 이토유나 베스트 앨범으로 출시되어 실린 곡이야~
2011년 12월 28일 소비자 평가단에 선정되서 현장투표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소비자 평가단은 한국소비자브랜드 위원회에서 한해동안 소비자들이 최고의 브랜드라고 생각되는 브랜드를 직접 선정하는 자리라 그 의미가 뜻깊은데요~ 이 날은 신도림 D-Cube에서 각 분야별로 가장 높은 브랜드 파워를 지닌 브랜드를 소비자들이 직접 선정하였습니다. 저는 평가단 선정 이전에 설명회가 있어서 다녀왔는 데, 이 때 조가 평선되서 조원 분들하고 같이 다녀왔지요~^^ 브랜드 평가도 하고 홍보위원인 시크릿도 온다고 해서 앞쪽에 앉으려 일찍왔는 데 아직 리허설 중이라 입장이 안된다고 해서 멍하니 기다리고만 있었습니다. 앞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기다림 중...한컷~^^ 하지만 조금 지나니 이게 왠일?? 사람이 너무 많아서 발딛을 ..
영화 아마겟돈의 OST 였던 Aerosmith의 I Dont Want To Miss A Thing를 이토유나가 부른 버전이야~ 개인적으로 원래 버전보다는 이토유나가 부른 버전이 훨씬 좋은 듯~ 무엇보다 이토유나의 시원한 가창력을 볼 수 있는 곡이라 특히나 좋았던 것 같아~
이번에 10주년을 맞이한 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에서 이번에 소비자평가단 2기를 선발한다고 해서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소비자 평가단은 소비자들이 한국을 대표할 만한 브랜드라고 생각되는 브랜드를 선정하고 이에 대한 소비자들의 솔직한 평가를 듣는 소비자 모임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듯 합니다. 올해 여름부터 시작된 소비자 평가단은 단순히 평가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브랜드 콘서트, 브랜드 매니저 과정을 위한강의, 브랜드 캠프 등 여러가지 프로그램들을 신청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지니 브랜드에 관심이 많으신 학생분들이나 일반인 분들에게는 좋은 기회라 모두 추천하고 싶네요~^^ 글로하는 것보다는 영상으로 보시는 게 더 이해가 잘 되시겠죠?^^ 저번 1기때 어떠한 활동을 했는 지 어떠한 활동인지 이해하시기 쉬울 듯 합니다.
좀 오래된 곡이지만 이토유나 노래 중에 이 곡도 좋아하는 곡이니 이번에 소개해보려고 해~ 편안한 멜로디이기는 하지만 자꾸 듣고 싶어지는 게 바로 이 곡!!! 특별하다는 느낌은 없는 데 역시 멜로디가 편안하기 때문일까? 들어보면 공감할 수 있을 거야~^^ PV라서 그런지 이토유나가 좀 사기(?)처럼 잘 나온 듯... 이마를 까놓는 것보단 앞머리로 살짝 가려주는 게 더 잘어울리는 듯~ 몇 번을 봐도...음...평소보다 훨씬 잘 예쁘게 나온 것 같아...
아라시는 한국에서도 상당히 유명한 그룹이니 따로 설명은 필요없겠지만 대략적으로 이야기해보자면 일본의 대형 기획사 중 하나인 쟈니스에 소속되어 있는 그룹이야~ 벌써 10년 넘게 활동하고 있는 일본의 대표적인 그룹~ 아라시의 숙제군, VS 아라시 등 아라시가 메인 MC인 굵직한 프로그램들을 맡아서 할 만큰 개개인이 개성있고, 재치도 넘쳐서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그룹이야~ 더군다나 무대에 설 때와 TV에서 볼 때와의 모습이 다른 아라시~ 특히 아이바는 이미지가 상당히 다른 듯해~ 그래도 TV에서 보는 아이바의 모습이 난 더 좋은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