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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 생각하기 (124)
cmos00
일을 보지 않고 사람을 보았다. 내 기억 속에 환상이 만들어 놓은 사람을... 그래서 일을 보지 못한 성숙치 못한 나였기에 충격이었고, 그래서 환상을 쫒고 있던 내 모습에 내가 아직도 성숙하지 못함이 참 안타깝다... 일을 통해서 내 부족함이 많이 보였고...신뢰를 보여준 사람의 실망이 무서웠고...그러나 더 잘하고 싶은 맘만큼 내 능력이 따라주지 않았기에...그래서 항상 나쁜 결과만을 낳으며...난 그렇게 계속 실망을 시키고 있다... 내가 과연 이 곳에 있을 만한 값어치를 하고 있는 것일까?어쩌다 운이 좋아서...어쩌다가 기회가 되서...착각이라는 운을 타고 난 이곳에 있다... 이게 과정이라면...최고가 되는 과정이라면 참 좋으련만...그렇지 않을까 두렵다... 사람에게 황금기가 단 한번 찾아온다면..
삶 속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예로부터 지금까지...그리고 앞으로도 "관계"가 아닐까? 생각해본다. 사람과 사람간의 관계...그 관계가 잘 형성되었을 때 사람은 행복하고...그 관계가 잘 형성되지 않았거나 파국으로 치달았을 때 사람은 불행해진다...난 지금 행복한 걸까? 불행한 걸까? 원하는 관계가 있고 이를 지속하기 위해 내 자신을 버려야만 하는 상황이 온다면...난 내 자신을 버리는 것이 올바른 방법일까? 아니면 그 관계를 포기하는 것이 맞을까?내세워봐야 쓸모없는 내 자존심 때문에 소중한 관계를 포기하는 것은 아무래도 잘 못된 선택인 것 같다...그렇다면 그 관계를 지속하기 위해 내 자신의 삶에서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을 포기하는 것이 맞는 것일까?... 나는 생각한다. 나 스스로는 내 자..
정부에 의해 자유가 통제되는 사회, 정부에 의해 정제 되어진 정보만 접할 수 있는 사회, 소위 폐쇄적인 사회라고 할 수 있는 중국 조차도 우리가 이제 막 접하고 있는 공유경제, 핀테크 등 첨단 IT 기술을 활용한 각종 산업이 이미 성숙기에 접어들고 있는 데 각종 규제로 인해 능력이 있음에도 정부 주도하에 시도조차 할 수 없는 이 환경...전 세계에서 우리만 과거 향수에 취해 IT강국이라고 자화자찬하고 있으니...이 얼마나 어리석은가? 세계시장에서 우리를 제외하고 한국이 IT강국이라고 말하는 나라가 있다고 생각하는가? 이러한 규제는 어디서부터 비롯되는가? 바로 무지이다...정부의 정책과 국회의 입법에서 보여지는 이 무지로 인해 한국은 이미 많은 기회를 놓쳤고, 강점을 잃었다. 왜 무지냐고? 소위 엘리트라고..
부끄러운 이야기지만 게임을 좋아하기는 하지만 첫 유료 결제로 패키지를 구입한 게임은 스타2가 처음이다. 그 이후로 디아블로 3라던가, 오버워치 라던가 이번엔 스타1 리마스터도 구입했다. 블리자드 게임은 구입해도 실망하지 않는 다는 믿음이 있었기에 망설임 없이 매번 구입했다. 블리자드 게임을 사랑하는 1인으로써 블리자드에 대한 아쉬움을 몇 마디 적어보자 한다. 1. 스타크래프트 1 리마스터 - 스타1은 언제 해도 참 재미있는 게임이다. 친구들과 함께 할수록 그 재미는 배가 된다. 그런 좋은 추억들이 있었기에 리마스터 버전이 나온다고 했을 때 누구보다도 환호했고, 예약구매가 뜨자마자 망설임 없이 구매를 눌렀다. 물론 스타 1의 힘은 멀티플레이에 있다고는 하지만 싱글플레이? 이건 뭐지 싶다...뭐 게임 자체가..
최고 스펙, 최연소, 천재 라는 수식어는 나에게 어울리지 않는다. 왜냐하면 난 아니니까... 그런데! 난 추진력 만큼은 남에게 밀리지 않을 자신 있어!내가 하는 일이 퀄리티가 높다고는 확신하지 못하겠어! 하지만 그 일을 이루겠다고 결심하고 이를 위한 에너지와 추진력은 손에 꼽힐껄!고민할 시간에 실행에 옮기자!
내일 내가 이루고 싶은 것을 이미 이뤄낸 것처럼 행동하자! 그 행동 자체가 너 스스로를 그리 믿게 만들 것이고, 그 믿음이 너가 이루고 싶은 것을 이뤄지게 만들 것이다
사람에게 한계란 없다!그 한계를 본인이 정하는 것일 뿐... 타인의 시선에 이끌려 자신을 낮춰보기 시작하면, 타인의 기준에 맞춰 자신의 한계를 확정 짓기 시작하면, 성공은 더더욱 스스로에게서 멀어진다... 나에게는 한계란 없다!그렇기 때문에 많은 것을 할 수 있다. 모두가 정해놓은 기준을 버리고, 세상이 바라는 기준을 버리고, 나를 중심으로 세상을 보자! 이 세상 모든 만물은 나! 여기에 있는 나 자신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다!
내가 이 세상에 태어나서 단 한 사람만이라도 행복하게 해줄 수 있다면...내 삶은 정말 의미있는 삶이었다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아...그리고 그 사람이 너란 걸 말해주고 싶어...내 존재가치를 찾기 위해 널 행복하게 만들고 싶어...그래서 더 노력하고 더 좋은, 더 능력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 비록 지금 이 순간은 내 자신이 초라해 보일지라도...난 해내야만 해...그 이유가 날 의미있게 만들어 주기 때문이야...그래서 난 성공할거야...
하루하루 공부를 하는 것이 즐겁다. 비록 내가 공부하는 분야에 대한 재능이 없을 지라도결과가 바로바로 안 보이고 더디 가는 것처럼 느껴질 지라도남들보다 천천히 가는 내 자신이 답답하게 느껴질 지라도내가 나아지고 있음을 느끼며, 내가 투자하는 시간들이 미래에 대한 기대를 가득 채운다. 미래에 나는 어떤 좋은 사람들과 만나 어울리고 있을까?나는 무슨 일을 하며 보람을 느끼고 있을까?지금보다 얼마나 더 성장했을까?미래는 지금보다 얼마나 발전되어 나의 삶을 바꿀까? 다양한 나라의 다양한 사람들과 교류하며 그들을 배우고, 내가 알지 못했던 새로움들을 볼 수 있겠지!내가 꿈꾸던 일들이 하나씩 이뤄지며, 내가 성장하고 있음에내가 들였던 노력이 보상받고 있음을 즐기고 있겠지!내가 상상하지 못했던 많은 변화가 나에게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