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os00

남자는 여자앞에서 절대 약한 모습을 보이면 안된다는 사실을 오늘 깨달았다.약한 모습을 보이는 순간, 여자의 맘 속의 환상이 끝나므로...남자는 여자 앞에서 가장 힘든 순간에 조차 강해져야만 한다.

자신감!무슨 일을 하든 가장 토대가 되는 것! 자신감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은 것이다!무엇을 하든 자신을 갖자!그리고 당당해지자! 미래의 최고가 될 내 자신의 모습을 그리자!그 때 내가 지금의 나를 떠올리며 부끄럽지 않도록 노력하자!

이따금 우울한 생각이 든다. 삶이란 무엇일까? 왜 살아야 하는가?삶이란 공평한 것일까? 기득권을 갖고 있는 세력들은 경제적 풍요로움을 누리고, 이러한 풍요로움을 잃지 않기 위해 기존 세력들과의 결탁을 맺는다. 민주사회라고 하지만...오늘날에도 신분/계급이 존재하는 것은 마찬가지다. 단, 이러한 계급사회를 벗어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좀 더 넓어졌다는 것과서민 계층이 누릴 수 있는 삶의 폭이 넓어졌다는 것을 제외하고는... 우리는 돈을 힘들게 번다.하지만 돈을 쉽게 버는 무리들이 있다.가장 억울한 것은 공평한 실력을 갖고 부를 축척한 것이 아닌부정한 방법으로 부를 축척해 나가고 이를 가지고 정직하게 사는 사람들을 짓누르려 한다는 것이다.그들은 경제적 풍요로움을 위해서는 자신의 견해, 가치관, 철학, 근본조..

스스로를 손해보는 삶을 살아왔다고 하는 사람을 조심하라!스스로를 이기적으로 여기는 사람은 예상 가능한 상처를 주지만,스스로를 손해보는 삶을 살아왔다고 여기는 사람은 예상치 못한 상처를 준다! 스스로를 배려심이 많은 사람이라고 하는 사람을 조심하라!평소에는 타인들에게 많은 배려를 해주지만, 정작 자신이 급한 상황이 돌아오면 자신만 챙기는 사람으로 돌변할 수 있다! 스스로를 이기적이지 않은 사람이라고 하는 사람을 조심하라!그 사람 본인도 스스로 인지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지 사람은 누구나 이기적이다. 어느 것이 이기적인 것인지 스스로 인지하지 못하기에 타인에게 더 큰 상처를 주는 사람이다! 스스로를 타인에게 상처주는 것을 싫어하는 사람이라고 하는 사람을 조심하라!타인에게 상처주는 것을 싫어하는 것은 본인이 ..

옳은 일을 하는 것에 늦음이란 없다!

사람이 성공하지 못하는 이유는 정말 간단하다! 첫째, 목표의식이 없기에 계획이 없다.둘째, 긍정적인 사고보다는 부정적인 사고를 많이 한다.셋째, 자기애가 없기에 스스로에 대한 자신감이 없다. 다음과 같은 3가지가 없기 때문에 성공하지 못한다. 무엇이든 100일 동안 미쳐있으면 이룰 수 있다. 100일 동안 미쳐있을 수 없다면,1000일 동안 즐기자! 1000일 동안 즐길 수 없다면3650일 동안 조금씩 원하는 것을 위해 1시간씩만이라도 투자하자!

기다림...그것은 항상 힘없는 사람에게 고통을 안겨주는 것...그러면서도 스스로를 위로하며, 참아내야 하는 것... '참아내야 한다' 몇번을 다짐하고도, 나의 맘이 따라주지 않아...'이겨내야 한다' 몇번을 다짐하고도, 나의 맘은 약해진다... 누구에게 의지해야 하는가?누구에게 부탁해야 하는가? 남겨진다... 버려진다... 잊혀진다... 충동적인 삶을 살고 싶지는 않다...스스로를 위해 스스로를 이겨낼 수 있는 사람이고 싶다...그리고 그러한 사람과 함께 하고 싶다... 내 바램과 현재의 마음은 다른 이야기를 하고 있다...그렇기에 고통스럽다... 나는 내가 원하고 바라는 미래를...포기해야만 하는가? 왜 이러한 선택을 할 수밖에 없겠금...나를 몰아세우는가? 제발 맘이 몸보다 먼저 지치질 않기를...제..

남녀 관계에 있어서 약함이란...어떤 의미를 지니고 있을까? 사람이란 누구나 약할 때가 있다. 콤플렉스가 있고, 각자만의 트라우마를 가지고 있다.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데 있어서 절대 건드려서는 안되는 역린... 남자는 여자에게 의지가 되어줘야 한다. 곧아야 하고 굳건해야 하고 강인해야한다.하지만 사람은 누구나 약할 때가 있다. 그 순간에도 남자는 자신의 약함을 숨길 줄 알아야 한다.남자는 누군가에게 기둥이 되어야한다.누군가에게 항상 의지가 될 수 있는 존재이어야 한다. 적어도 여자는 남자를 그렇게 바라본다.약함의 순간에도 약할 수 없고, 혼자만의 싸움을 해야하는 존재.그렇기에 남자는 누구나 외롭다.

모르겠다. 정말 모르겠다. 솔직히 좀 그렇다. 무엇이 무엇인지 원...무엇을 바라는 건지 원...한숨밖에 나오지 않는다... 사람은 스스로 판단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그리고 그 판단이 어떠한 결과를 낳던간에 책임을 질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그게 성인이다. 이끌려다니는 삶은 내 안에서 사실 용납이 안된다.내 삶은 나의 것이니까... 답답하다.어째서 자신의 삶을 책임지고 싶어하지 않는가?자기 합리화만 하면...언제가는 되겠지...이런 생각일까? 나는 사실 잘 모르겠다.오히려 내가 멍청한 것 일지도 모르겠지...

항상 꿈을 꾸며 살아왔다. 내가 하고 싶어하는 일을 하기위해 노력해왔다. 그리고 대학교 3학년이 되며, 고민 끝에 어렴풋이 볼 수 있었던꿈을 지금은 이루었다. 하지만 행복한가? 나는 행복한가?내 자신의 비전을 보며 달려왔다. 하지만 꿈을 이뤘다고 생각하는 지금 새로운 비전을 발견할 수가 없어 매일 제자리 걸음만 하는 듯하다. 매일 제자리걸음...이대로는 10년이 지나도 20년이 지나도난 결국 1년 일한 역량밖에 갖추지 못하는 것이 아닐까?두렵다! 비전을 보고 시작한 일에서 비전이 보이지 않는다.내 스스로의 비전을 세워보지만 지금상태로는 이도저도 안되는 것이 아닐까...두려움이 커진다. 비전을 보고 시작한 일인데 왜 비전이 보이지 않는 것일까?내가 생각하는 비전...내가 생각하는 꿈과 다르기 때문만은 아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