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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 생각하기 (124)
cmos00
모르겠다. 정말 모르겠다. 솔직히 좀 그렇다. 무엇이 무엇인지 원...무엇을 바라는 건지 원...한숨밖에 나오지 않는다... 사람은 스스로 판단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그리고 그 판단이 어떠한 결과를 낳던간에 책임을 질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그게 성인이다. 이끌려다니는 삶은 내 안에서 사실 용납이 안된다.내 삶은 나의 것이니까... 답답하다.어째서 자신의 삶을 책임지고 싶어하지 않는가?자기 합리화만 하면...언제가는 되겠지...이런 생각일까? 나는 사실 잘 모르겠다.오히려 내가 멍청한 것 일지도 모르겠지...
항상 꿈을 꾸며 살아왔다. 내가 하고 싶어하는 일을 하기위해 노력해왔다. 그리고 대학교 3학년이 되며, 고민 끝에 어렴풋이 볼 수 있었던꿈을 지금은 이루었다. 하지만 행복한가? 나는 행복한가?내 자신의 비전을 보며 달려왔다. 하지만 꿈을 이뤘다고 생각하는 지금 새로운 비전을 발견할 수가 없어 매일 제자리 걸음만 하는 듯하다. 매일 제자리걸음...이대로는 10년이 지나도 20년이 지나도난 결국 1년 일한 역량밖에 갖추지 못하는 것이 아닐까?두렵다! 비전을 보고 시작한 일에서 비전이 보이지 않는다.내 스스로의 비전을 세워보지만 지금상태로는 이도저도 안되는 것이 아닐까...두려움이 커진다. 비전을 보고 시작한 일인데 왜 비전이 보이지 않는 것일까?내가 생각하는 비전...내가 생각하는 꿈과 다르기 때문만은 아닐..
처음으로 생각했다. 내 사람에게는 약점을 노출시켜도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했다. 신중한 성격을 갖고 있는 나로써는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아무에게나 마음을 여는 것 역시 쉽지 않았다.그래서 나는 내 사람들에게만 내 마음 속에 있는 이야기들을 했다.하지만 그들에게도 하지 못한 이야기가 있다. 단순한 내 생각이 아닌 내 마음...그리고 내 아픔...나의 약한 모습...그렇기 때문에 나는 언제나 강해야만 했다. 어떠한 문제에 부딪히더라도 이겨내야만 했다.하지만 이게 또다른 내 아픔이 될 줄이야... 요 근래 여러가지 고민해야할 것들이 많이 생겼다.나의 꿈, 나의 비전, 나의 길, 그리고 경제적인, 혹은 나의 역량과 관련된 현실적인 문제들...내가 정말 갖고 있는 나의 걱정거리들을 누군가에게 이야기해본적 없다..
사람과 사람간의 약속은 중요하다!피치 못할 사정이 아닌 이상 약속을 지켜져야 한다고 생각한다.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약속을 사소하게 여긴다...왜 그럴까? 아마 약속한 사람이 약속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 지 고민해보지 않았기 때문인 것 같다.타인의 입장을 생각해보지 않고, 자신의 입장만 고수하게 되니까 약속을 어기게 된다.혹은 지킬 수 없게 된다. 그런 사람들은 말한다.자신은 이기적이지 않다고...이기심이란 무엇인가? 자신만 생각하는 것이 아닌가?배려없는 행동이 아닌가? 본인에게 불가피한 상황이 아니라면 자신의 불편함을 감수하더라도 약속은 지켜져야한다!약속은 신뢰의 상징이고, 자기의지의 반영이며, 배려심의 증거이기 때문이다!때문에 아무리 사소한 약속이라도 지킬 의지가 없는 사람은, 약속을 지키지 않는 사람..
아직은 젊은 나이...꿈에 대해 도전하는 나이...그리고 한참 즐겨야할 나이...사춘기 누구나 해보았을 법한 생각을, 두 배 가까이 된 나이가 된 오늘... 다시금 들춰내본다... 절실한 마음 속에서 한순간의 상처가 날 울린다...가장 깊숙한 곳으로 부터 수많은 칼자국을 내며 나에게 다가온다...이전의 상처가 덧난 것일까? 왜 그래야만 하는가? 누군가 날 비판한다면...누군가 나와 같은 사람들을 비판한다면...그것은 옳지 않다...사람이란 자신의 삶과 생명을 스스로 책임져야 하니까...모두가 스스로 결정하고 스스로 책임지는 문제니까... 아직은 결론이 나지 않는다...하지만 조만간 결론은 나올 것이라고 본다...
부정적인 생각이 나를 사로잡기 시작했다. 이러한 부정적인 생각은 어디서 부터 시작되어 어디에서 끝날 것인가?마음 속 깊은 곳에서의 불안함은 나로부터 시작되는 것일까? 밖으로 부터 들어오는 것일까?미래에 대한 걱정이나 꿈에 대한 걱정을 제쳐둘 수밖에 없는 지금 이 순간을 벗어나고 싶다. 마음 한 구석에서 불안함이 피어난다. 그 불안함이 다른 불안함을 피어내고, 이렇게 피어난 불안함들이 내 마음 속을 가득채워 머리속을 헤집어 놓는다.무엇이 잘못된 것일까? 2년이라는 시간 동안 깨지지 않을 만큼 다져 놓았다고 생각했지만 역시 착각이었다.다시금 마주하지 않길 바랬던 고독함이 다시금 날 찾아와서 소리친다. 역시 난 최악이야!
비온 뒤 땅이 굳어진다는 말처럼 사람은 아프기 전엔 성숙되지 못한다. 자신이 무엇을 잘 못했고, 무엇을 잘 했는지, 무엇이 부족하고, 무엇이 충만한지 모르기 때문이다.어찌보면 미련한 걸까? 결국 가슴이 아프고 나서야 자신의 부족함이 보이는 것은...왜 그전에 알지 못하는가?
1. 지금 잠을 자면 꿈을 꾸지만 지금 공부하면 꿈을 이룬다. 2. 내가 헛되이 보낸 오늘은 어제 죽은 이가 갈망하던 내일이다. 3. 늦었다고 생각될 때가 가장 빠른 때다. 4.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마라. 5. 공부할 때의 고통은 잠깐이지만 못 배운 고통은 평생이다. 6. 공부는 시간이 부족해서 못하는 것이 아니라 노력이 부족해서 못한다. 7. 행복은 성적순이 아닐지 몰라도 성공은 성적순이다. 8. 공부가 인생의 전부는 아니다. 그러나 인생의 전부도 아닌 공부 하나 정복하지 못한다면 과연 무슨 일을 할 수 있겠는가? 9. 피할 수 없는 고통은 즐겨라. 10. 남보다 더 일찍 더 부지런히 노력해야 성공을 맛볼 수 있다. 11. 성공은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철저한 자기관리와 노력에서 비..
오늘 나의 불행은 언젠가 잘못 보낸 시간의 보복이다. - 나폴레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