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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신뢰란 무엇일까? 신뢰는 준다는 것은 어떤 것일까? 예전엔 어떤 이를 무조건 믿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내가 먼저 신뢰를 보여주자! 내가 신뢰받는 사람이 되길 원하면 내가 먼저 신뢰를 주어야 한다. 내가 먼저 믿어주면 그 사람도 내 믿음에 보답해줄 것이다. 하지만 언제까지 믿어주어야 하는가? 어디까지 믿어주어야 하는가? 내 믿음이 무너질때면 좀 더 신뢰를 보여주어야만 한다. 그러면 내 믿음을 언젠가는 알아줄 것이다. 단지 열매가 여물지 않았을 뿐이다. 하지만 진정한 신뢰란 이와는 다르다는 것을 알았다. 신뢰란 단순히 믿어주는 것이 아니며, 또한 내 믿음을 알아주길 바라는 것도 아니였다. 신뢰를 한다는 것... 그것은 단순히 믿음을 주고 지켜보는 것이 아니라 내가 준 믿음을 지켜나갈 수 있도록 타인을..

캬~멋져멋져~ 작년에 나온 곡이지만 최근에서야 알게되서 지금 빠져있는 노래~ 이 그룹 역시 한국에서는 거의 알려지지 않았어~ 그러고 보니 내가 소개하는 가수들은 다 알려지지 않은 가수들이네...음... 뭐~ 어쨌든.... 우연히 예전 TV프로그램 보다가 CM으로 나온 이 노래를 듣고 바로 꽂혀버렸어~ 노래도 겨우겨우 구해서~요즘은 매일 이 노래만 듣고 있어~ 한 번 들어보면 빠져들음~^^

이번엔 아이돌 그룹을 소개해볼까해~물론 한국에는 잘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최근에 데뷔한 Passpo라는 그룹인데, 그룹명을 passport에서 따온 건지 뮤비 컨셉이 공항, 비행기 같은 것들이야~ 이 곡으로 데뷔하자마자 오리콘 차트 1위를 차지했데~ 한국에서도 데뷔하자마자 1위한 케이스가 있었나? 하여튼 완전 대형 신인~!!! 뮤비를 보면 2명밖에 안보임...이유가 뭐지???

여성 4인조 그룹인 ZONE~ 최근에 애니메이션 때문에 우연히 알게되었는 데, 검색해봤더니 이 곡을 부른 가수들이 상당히 많더라구~ 하지만 이 곡의 주인은 ZONE 이야~ 이 그룹 역시 한국에는 많이 알려져 있지 않지만 일본인들 대부분이 알고 있을 만큼 유명한 가수야~ 오랫 동안 활동한 옛 가수라서 일수도 있지만, 이 노래는 일본 친구한테 물어보니까 대부분 알고 있는 곡이라니까 예전에 인기가 많았던 그룹이었나봐~ 어쨌든 처음 들어보고 완전히 꽂혀가지고 바로 도시락에서 다운!!! 서정적인 멜로디에서 한 번 꽂히고, 감성적인 가사 내용 때문에 두번 반한 곡!!

가와니시 시게루 지음 누구나 성공을 바라지만 실제 성공하는 사람들은 드물다. 이 책은 작가 본인의 이야기를 예로 들어 성공하기 위한 행동 방법 들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물론 대부분의 자기 계발 서적에서 말하는 바와 크게 크게 다르지는 않다. 하지만 성공하기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사고에 대한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여기서 한가지 의문이 들었다. 성공이란 무엇이며, 성공했다고 말할 수 있는 기준이란 무엇일까?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생각하는 성공이란 경제력과 관련이 가장 깊다고 할 수 있다. 경제력이란 인간 사회의 활동에 있어서 기본적인 요소니까...그렇다면 행복한 삶이 성공이라고 할 수 있을까? 얼마전에 "나와 아내의 1778가지 이야기" 라는 영화를 보았다. 여기에서 두 부류의 사람들이 나온다. 첫째, 작..

고등학교 때 처음 알게 된 야이다 히토미~그녀의 노래 중 여태까지 가장 좋아하는 곡~ 노래방 가서도 정말 자주 불렀던 곡이야~ 좀 오래된 노래이기는 하지만 역시 좋은 곡은 언제 들어도 좋은 건가? 간만에 들어보니 여전히 좋음~^^ 야이다 히토미도 한국에서 많이 알려지지 않았어~ 정식 데뷔는 2000년에 했고, 야이다 히토미의 바로 이 곡이 대히트를 하면서 이름을 날리게 되었어~ 이 곡이 야이다 히토미의 대표곡이라고 할 수 있지~ 근래에는 거의 활동을 안하니 당분간 야이다 히토미의 소식을 들을 일은 없을 것 같아~ 요즘은 뭐하고 지내는 지 모르겠네~

무엇이든 먹을 수 있는 닥터피쉬가 있다면 내 마음의 근심, 부정적인 생각, 나약한 마음을 다 뜯어먹어준다면 좋을 텐데...

경쾌하고 신나는 음악을 듣고 싶다면 BENNIE K의 JOY TRIP을 들어보는 것은 어떨까? 들으면 들을 수록 귀에서 떠나지 않는 멜로디~ 경쾌한 멜로디 때문에 몸이 들썩 거릴껄~ (아니면 그만이고~) BENNIE K 는 2001년도에 데뷔한 여성 듀오야~ 2009년 까지는 많은 앨범을 내다가 요즘은 거의 피쳐링만 하는 듯~ 겨우 PV를 구하기는 했는데~첫 장면에 보컬 눈빛보고 깜짝 놀랐음... 어쨌든 노래는 좋으니~함 들어보자~^^

절망에 순간에 긍정의 힘을 믿자! 슬픔이 자신을 사로잡을 때 미소를 지어보자! 막막함이 가슴을 쬐어올 때 밝은 내일을 가슴속에 그려보자! 내가 행복을 창조하면 행복은 새로운 운명을 창조할 것이다!!!

좀 오래된 사이트이긴 하지만 느낌이 특이해서 이번에 한 번 소개해볼까 한다. 제목에서 보았듯이 이 사이트는 BMW의 사이트이다. 단, 이 사이트가 다른 사이트들과 다른 점은 바로 첫째는 수묵화 느낌으로 그래픽을 표현했다는 점, 그리고 둘째는 전달하고자 하는 컨텐츠 만을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게임을 통해 직접 사용자들이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는 점이다~ 페이지의 구성은 전체적으로 상당히 깔끔하게 되어있다. 오히려 심심하고 딱딱하다는 느낌이 들 정도~ 타 사이트에 비해서 화려한 그래픽은 없지만 또한 그에 따라서 군더더기 없는 구성이라고 평가할 수 있다. 자~그럼 게임을 슬슬 시작해보자! BMW의 등장!!! ~~~ 자~Start!!! 했는데~ 게임은 생각보다 어렵다~ 내가 적응을 잘 못해서 이겠지만?..